이 영역을 누르면 첫 페이지로 이동
또.오늘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

또.오늘

페이지 맨 위로 올라가기

기도문 | 위령기도

또.오늘

기도문 | 위령기도

  • 2018.01.19 14:48
  • 또오늘.기도/성화&이콘&묵상글



+ 지극히 어지진 하느님 아버지, 

+ 저희는 그리스도를 믿으며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난 모든 이가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하리라 믿으며

+ (아무)를 아버지 손에 맡겨드리나이다



○ (아무)가 세상에 살았을 때에 

○ 무수한 은혜를 베푸시어 아버지의 사랑과 모든 성인의 통공을 드러내 보이셨으니 감사하나이다


● 하느님 아버지, 저희 기도를 자애로이 들으시어

○ (아무)에게 천국 낙원의 문을 열어주시고

○ 남아있는 저희는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만날 때까지 

○ 믿음의 말슴으로 서로 위로하며 살게 하소서, 

○ 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.


◎ 아멘



시편 130 편


○ 깊은 구렁 속에서 주께 부르짖사오니 주님, 제 소리를 들어주소서

● 저의 비는 소리를 귀 여겨 들으소서.

○ 주께서 죄악을 헤아리신다면 주님, 감당할 자 누구이리까.

● 오히려 용서하심이 주께 있사와 더 더욱 당신을 섬기라 하시나이다

○ 제 영혼이 주님을 기다리오며 당신의 말씀을 기다리나이다

●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기 보다 제 영혼이 주님을 더 기다리나이다

○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기 보다 이스라엘이 주님을 더 기다리나이다

● 주님께는 자비가 있사옵고 풍요로운 구속이 있음이오니, 



○ 당신은 그 모든 죄악에서 이스라엘을 구속하시리이다

+ 주님, 세상을 떠난 모든 이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

◎ 영원한 빛을 그들에게 비추소서



시편51편


○ 하느님, 자비하시니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

● 애련함이 크오시니 저의 죄를 없이 하소서

○ 제 잘못을 말끔히 씻어주시고 제 허물을 깨끗이 없애주소서.

● 저는 저희 죄를 알고 있사오며 저의 죄 항상 제 앞에 있삽나이다.

○ 당신께. 오로지 당신께 죄를 얻었삽고 당신 눈앞에서 죄를 지었사오니,

● 판결하심 공정하고 심파넹 휘지 않으심이 드러나리이다

○ 보소서, 저는 죄 중에 생겨나고 제 어미가 죄 중에 나를 배었나이다.

● 당신께서는 마음의 진실을 반기시니 가슴 깊이 슬기를 제게 가르치시나이다

○ 정화수의 채로써 제게 뿌려 주소서. 저는 곧 깨끗하여 지리이다.

● 저를 씻어주소서, 눈에서 더 희어지리이다

○ 기쁨과 즐거움을 돌려주시어 바수어진 뼈들이 춤추게 하소서

● 저희 죄에서 당신 얼굴 돌이키시고 저의 모든 허물을 없애주소서

○ 하느님, 제 마음을 깨끗이 만드시고 제 안에 굳센 정신을 새로 하소서

● 당신 면전에서 저를 내치지 마시옵소 당신의 거룩한 얼을 거두지 마옵소서.

○ 당신 구원 그 기븐을 제게 도로 주시고 정성된 마음을 도로 굳혀 주소서

● 악인들에게 당신의 길을 가르치오리니 죄인들이 당신께 돌아오리이다

○ 하느님, 저를 구하시는 하느님 피흘린 죄벌에서 저를 구하소서

● 제 혀가 당신 정의를 높이 일컬으오리다.

○ 주여,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제 입이 당신의 찬미를 전하오리니

● 제사는 당신이 즐기지 않으시고 번제를 드리어도 받지 아니 하시리이다

○ 하느님, 저의 제사는 통회의 정신 하느님은 부서지고 낮추인 마음을 낮추 아니 보시나이다.

● 주님, 인자로이 시온을 돌보시고 예루살렘의 성을 다시 쌓아주소서.

○ 법다운 제사와 제물과 번제를 그 때에 받으시리니

● 그때에는 사람들이 송아지들을 당신 제단 위에 바치리이다



+ 주님, 세상을 떠난 모든 이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

◎ 영원한 빛을 그들에게 비추소서


+ 주님,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.

◎ 또한 저희의 부르짖음이 주님께 이르게 하소서


+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

◎ 또한 사제와 함께




다음 기도문 가운데 하나를 골라서 바친다


1. 사망일부터 장례일까지


+ 기도합시다

+ 언제나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어 

+ 너그러이 용서아하시는 하느님, 

+ (오늘) 이 세상을 떠난 

+ (아무)를 기억하시어 

+ 사탄의 손에 넘기지 마시고

+ 거룩한 천사들에게 

+ 고향 낙원으로 데려가게 하소서.

+ (아무)는 세상에서 주님을 바라고 믿었사오니

+ 지옥불을 면하고

+ 영원한 기쁨을 얻게 하소서

+ 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.


◎ 아멘



2. 장례 후 탈상일까지


+ 기도합시다.

+ 주님, 세상을 떠난 (아무)를 생각하며 비오니

+ 주님의 성인들과 뽑힌 이들 반열에 들어 

+ 주님의 영원한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.

+ 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.


◎ 아멘



3, 기일에는


+ 기도합시다.

+ 너그러우신 주 하느님, 

+ (아무)의 기일에 천국 영광을 바라보며 비오니 

+ 세상에 사는 저희가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게하소서

+ 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


◎ 아멘



+ 주님 (아무에게)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

◎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

+ (아무)와 세상을 떠난 모든 이가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와 안식을 얻게 하소서


◎ 아멘




○  90

반응형

'또오늘.기도 > 성화&이콘&묵상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묵상글 | 몽당연필 - 마더 데레사  (0) 2018.02.26
기도문 | 성령송가  (0) 2017.02.13
기도문 | 성체 찬미가 - 성 토마스 아퀴나스  (0) 2016.10.31
기도문 | 성 프란치스코 평화를 구하는 기도  (0) 2016.10.20
기도문 | 수호천사에게 드리는 기도  (0) 2016.07.28

댓글

댓글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.

이 글 공유하기

  • 구독하기

    구독하기

  • 카카오톡

    카카오톡

  • 트위터

    트위터

  • Facebook

    Facebook

  • 카카오스토리

    카카오스토리

  • 밴드

    밴드

  • 네이버 블로그

    네이버 블로그

  • Pocket

    Pocket

  • Evernote

    Evernote

다른 글

  • 묵상글 | 몽당연필 - 마더 데레사

    묵상글 | 몽당연필 - 마더 데레사

    2018.02.26
  • 기도문 | 성령송가

    기도문 | 성령송가

    2017.02.13
  • 기도문 | 성체 찬미가 - 성 토마스 아퀴나스

    기도문 | 성체 찬미가 - 성 토마스 아퀴나스

    2016.10.31
  • 기도문 | 성 프란치스코 평화를 구하는 기도

    기도문 | 성 프란치스코 평화를 구하는 기도

    2016.10.20
다른 글 더 둘러보기

정보

또.오늘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

또.오늘

  • 또.오늘의 첫 페이지로 이동

메뉴

  • | Home
  • | Guestbook

검색

카테고리

  • TTO.ONL (245)
    • 또오늘.여행 (69)
    • 또오늘.담다 (59)
    • 또오늘.쓰다 (97)
      • + IT기획자의 놀이터 (22)
      • + Review (13)
      • + Cafe・Dessert・Food (62)
    • 또오늘.기도 (20)
      • 성화&이콘&묵상글 (13)

인기 글

정보

기획팀곰과장의 또.오늘

또.오늘

기획팀곰과장

블로그 구독하기

  • 구독하기
  • 네이버 이웃 맺기
  • RSS 피드

방문자

  • 전체 방문자
  • 오늘
  • 어제

티스토리

  • 티스토리 홈
  • 이 블로그 관리하기
  • 글쓰기
Powered by Tistory / Kakao. © 기획팀곰과장. Designed by Fraccino.

티스토리툴바

개인정보

  • 티스토리 홈
  • 포럼
  • 로그인

단축키

내 블로그

내 블로그 - 관리자 홈 전환
Q
Q
새 글 쓰기
W
W

블로그 게시글

글 수정 (권한 있는 경우)
E
E
댓글 영역으로 이동
C
C

모든 영역

이 페이지의 URL 복사
S
S
맨 위로 이동
T
T
티스토리 홈 이동
H
H
단축키 안내
Shift + /
⇧ + /

* 단축키는 한글/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,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