복요리는 좋아하는 편이 아니였는데 여기에서 일출을 보고 복국을 먹고 반해버린 복집을 소개할까 하고 올려요

매운걸 잘 못먹어서 복지리를 먹었는데 몸이 해장되는 느낌도 들고 복어에는 독이 들었다고 하는데 전문가에게 맡기면 없으니까요

복지리 한그릇 먹고나면 몸의 독소와 피로가 다 풀려 나가는 시원한 느낌이 들어요~

주소 : 부산 남구 대연3동 18-8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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