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을날의 소경
햇살 좋던 어느 가을날 외갓집 마당에 단풍 나무들을 담다.
아름 다운 단풍의 색처럼 마음 편하게 일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이 있을까?
과거의 사람들이나. 나와 같은 시간대를 살아가는 현재의 사람들 모두
유토피아를 꿈꾸며 살아가지만...
꿈은 현실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이. 현실의 삶을 더욱 힘들게 만들고 있을 뿐이다.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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